리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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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수출판사는
마을 앞에 흐르는 시냇물처럼 작지만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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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별    
작성일 2020-09-16 (수)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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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30      
http://risu.co.kr/cafe/?blog.330.
“ 나는 어떻게 나이드는 사람이 될까 ”     #나는이렇게나이들고싶다
나는 어떻게 나이드는 사람이 될까.
뿌연 오솔길에 요긴한 길잡이가 되어주는 지혜보따리.
소노 아야코의 <나는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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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별    
작성일 2020-08-12 (수)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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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30      
http://risu.co.kr/cafe/?blog.329.
“ <알아주든 말든> 사랑이란, '사랑의 본질' 5 ”     #사랑#본질#인간관계

“우리들은 모두에게 호의를 갖고 있습니다.”
“모두의 행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모두’란 누구를 칭하는 것인가? 그것은 멀리 있어서 별 상관없는 사람들을 칭하는 것이다. 가까이 있어, 그 언동 하나하나를 감지할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결코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다.

자기 주변 사람을 사랑할 수 없는데 어떻게 눈에도 보이지 않는 신을 사랑할 수 있을까? 만약 멀리 있는 신은 멀리 있는 사람처럼 직접 해를 끼치지 않는 존재이기 때문에 사랑할 수 있다는 말인가. 그렇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1. 용서
불 같은 사랑이 꺼졌을 때 그것을 대신해 가늘고 긴 생명을 갖는 것이 용서이다. 그러한 용서를 사랑이라
부르는 것이다.

2. 일관성
솔직히 말해서, 한평생은 어찌 살아도 괜찮다. 그러나 거기에 그 사람의 생애를 걸고 선택한 ‘한 사람’에 대한 자신의 행동만큼은 일관성이 있어야만 한다.

3. 다 받아들이는 것
결혼을 한다는 것은 상대의 모든 것을 온전히 다 받아들이는 것이다. 어느 처녀가 무척이나 매력적이어서 그 여자와 같이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청년은 그 여자와 결혼을 함으로써 그 여자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게 된다. 머리가 좋든 나쁘든, 심성이 곱든 사납든 말이다. 한밤중에 코를 곤다든가, 치약 뚜껑을 매번 닫지 않고 놔둔다든가, 남의 뒷얘기 하기를 좋아한다든가,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묘하게 추파를 던지는 배우에게 정신이 팔린다든가, 그러한 모든 것들을 경품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여야만 한다.

4. 비교는 무의미하다
어떤 의미에서 결혼 생활의 형태는 다른 집과 비교할 여지가 없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다른 집의 참모습을 알 수가 없고 부부 사이의 안정된 관계는 당사자 두 사람만이 만드는 것이어서 상식이나 비교가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5. 가끔 떨어져 지낸다
우리는 때때로 멀리 떨어져 살 필요가 있다. 그것은 여러 가지 이유 때문인데──개중 하나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기 위함이고, 또 하나는 가까운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기 위함이다. 가까이 있으면서 진정으로 그리워하고 깊이 생각한다는 것은 어쩌면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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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별
작성일 2018-02-14 (수)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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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662      
http://risu.co.kr/cafe/?blog.328.
“ 정원 구석 숲속에 있는 허술한 집 한 채 ”     와비사비간지소다다미정원


정원 구석 숲속에 있는 허술한 집 한 채

와세다대학 오오쿠마 강당 옆에는 넓은 잔디가 펼쳐진 일본식 정원이 있다. 바람 솔솔 한껏 쉬고 싶은 날, 잔디에 앉아 도시락을 먹는 학생들에게 이 잔디밭은 고즈넉한 추억으로 남는다. 이 정원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은 거대한 로얄 리갈 호텔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돌아간다. 정작 중요한 것은 모른 채.

바로 정원 구석 숲속에 있는 허술한 집 한 채. 판자집같이 엉성하게 엮어진 누추한 집. 강진의 다산 유배지 건물이 더 화려하고 멋지게 느껴질 정도로 소박한 집 한 채. 그늘 속에 있어 잘 보이지 않는 그 집 옆으로 이끼 낀 냇물이 흉내만 내며 흐르고 있다. 어느 정도의 축축함과 적막감이 근저(根底)에 흐르고, 화려한 아름다움을 꺼리는 집이다. 정원 쪽에서는 이 집이 잘 보이지 않지만, 이 집 다다미 방에서 정원은 풍경화마냥 정답다.

간지소[完之莊]라는 이 집은 이 정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곳은 가장 중요한 국빈이 올 때 문을 열어, 손님을 맞이하는, 오랜 다다미방을 갖춘 집이다. 미 대통령 클린턴이 와세다대학을 방문했을 때도 로얄 리갈 호텔이 아닌 이 허술한 집 다다미방에서 식사했다고 한다.

<일본적 마음> 김응교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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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별
작성일 2018-02-14 (수)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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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524      
http://risu.co.kr/cafe/?blog.327.
“ 거짓을 말할 때나 진실을 말할 때나 노리는 것은 ”     거짓말진실거짓말쟁이정직


우리는 거짓을 말할 때나 진실을 말할 때나, 결국 노리는 바는 하나다.
거짓말로 상대를 이해시켜 이득을 얻을 가능성이 있을 때는 거짓말을 하고,
오히려 진실을 말해 이득을 얻고 상대로 하여금 자신을 더 믿게 하려는 목적에서
진실을 말한다.
이처럼 우리가 하는 일은 같지 않더라도 바라는 목적은 같다.
아무 득이 없다면 정직한 사람도 거짓말을 할 것이고,
거짓말쟁이도 정직한 자가 될 것이다.

<약간의 거리를 둔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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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별
작성일 2018-02-13 (화)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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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527      
http://risu.co.kr/cafe/?blog.326.
“ 설날이 불편한 그대에게 ”     설날관계행복확신


관계로부터 편안해지는 법

자기 멋대로 행복해하면서
주변 사람을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자신의 행동에 확신이 강하기 때문에 참 난감하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지도 못하면서
스스로 자기가 옳다고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이다.

<타인은 나를 모른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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