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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앞에 흐르는 시냇물처럼 작지만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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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별    
작성일 2020-08-12 (수)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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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주든 말든> 사랑이란, '사랑의 본질' 5 ”     #사랑#본질#인간관계

“우리들은 모두에게 호의를 갖고 있습니다.”
“모두의 행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모두’란 누구를 칭하는 것인가? 그것은 멀리 있어서 별 상관없는 사람들을 칭하는 것이다. 가까이 있어, 그 언동 하나하나를 감지할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결코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다.

자기 주변 사람을 사랑할 수 없는데 어떻게 눈에도 보이지 않는 신을 사랑할 수 있을까? 만약 멀리 있는 신은 멀리 있는 사람처럼 직접 해를 끼치지 않는 존재이기 때문에 사랑할 수 있다는 말인가. 그렇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1. 용서
불 같은 사랑이 꺼졌을 때 그것을 대신해 가늘고 긴 생명을 갖는 것이 용서이다. 그러한 용서를 사랑이라
부르는 것이다.

2. 일관성
솔직히 말해서, 한평생은 어찌 살아도 괜찮다. 그러나 거기에 그 사람의 생애를 걸고 선택한 ‘한 사람’에 대한 자신의 행동만큼은 일관성이 있어야만 한다.

3. 다 받아들이는 것
결혼을 한다는 것은 상대의 모든 것을 온전히 다 받아들이는 것이다. 어느 처녀가 무척이나 매력적이어서 그 여자와 같이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청년은 그 여자와 결혼을 함으로써 그 여자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게 된다. 머리가 좋든 나쁘든, 심성이 곱든 사납든 말이다. 한밤중에 코를 곤다든가, 치약 뚜껑을 매번 닫지 않고 놔둔다든가, 남의 뒷얘기 하기를 좋아한다든가,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묘하게 추파를 던지는 배우에게 정신이 팔린다든가, 그러한 모든 것들을 경품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여야만 한다.

4. 비교는 무의미하다
어떤 의미에서 결혼 생활의 형태는 다른 집과 비교할 여지가 없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다른 집의 참모습을 알 수가 없고 부부 사이의 안정된 관계는 당사자 두 사람만이 만드는 것이어서 상식이나 비교가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5. 가끔 떨어져 지낸다
우리는 때때로 멀리 떨어져 살 필요가 있다. 그것은 여러 가지 이유 때문인데──개중 하나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기 위함이고, 또 하나는 가까운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기 위함이다. 가까이 있으면서 진정으로 그리워하고 깊이 생각한다는 것은 어쩌면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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