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수에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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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산지석시리즈 정말 좋습니다 ”
 타산지석시리즈
 런던에서 1년 정도 생활한 경험이 있지만, 여전히 런더너에 대해 모르는 것들이 많았다는 것. 삶 속에서 찾을 수 잇는 수많은 보석들. 간접적으로지만 흥미롭게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한달 뒤 다시 찾아가는 런던에서 작가의 이야기를 꼭 느껴보겠습니다. ★타산지석시리즈, 정말 좋습니다. 인천에서 안현경 독자님이 <런던 숨어 있는 보석을 찾아서>를 읽고 엽서 보내주셨습니다. 타산지석시리즈를 계속해서... 수많은 대륙의 이야기를 계속 들려주세요! 하셨어요^^ ------------------- 한달 뒤 런던 가시는군요. 부럽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죠! 이번에 가시면 더욱 가보실 곳도 많아질 것 같고 두리번거리는 시선도 전과 달라지실 것 같습니다. 타산지석 시리즈의 가치에 대해 알아주시니 너무 기쁘고 기분이 좋습니다. 저희도 여러 대륙에 걸쳐 마구 출간하고 싶은데요, 외국 어느 한 나라에서 몇 년 간을 사시고, 호기심과 열정으로 그 나라 구석구석을 속속들이 헤집고 다니시고, 또 출중한 글솜씨로 이를 표현해주실 만한 분이 많으실텐데... 쉽게 포착이 안 된다는 점! 널리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진행되는 작업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있는 아미쉬라는 신앙공동체, (아주 오래 전에 '위트니스'라는 영화로 제작된 적이 있어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의 한호림 선생님께서 캐나다를, 또 싱가포르, 스페인 등이 있습니다. 쭈욱 지켜봐주세요^^ 좋은 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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