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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별
작성일 2018-01-30 (화)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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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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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맥주 기네스 반 파인트 ”     맥주영국책추천책소개


우리는 콜라 같은 색깔에 흰 거품이 얄팍하게 떠 있는 흑맥주 '기네스'와 라거를 반 파인트씩 주문한다. 한 파인트(pint)는 맥주 500cc 한 조끼보다 조금 많은 574cc의 양이고 그의 반인 하프(half) 파인트는 맥주 한 컵 분량이다.

주문을 받으면 웨이터가 한 파인트 맥주는 한 파인트 컵에, 반 파인트는 또 반 파인트짜리 컵에 정확하게 양을 채워준다. 컵에 반쯤 맥주를 따른 후에는 잠시 기다린다. 거품이 가라앉은 후 나머지 반을 따르는 것이다. 영국 사람들은 맥주 거품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펍의 웨이터들은 최대한 거품을 적게 하면서 맥주를 따르는 것이다. 맥주 위에 얹혀진 거품을 '왕관'이라고 부르면서 좋아하는 독일 사람들과는 대조적인 습관이다.

이처럼 유럽 각나라들의 생활 습관에는 비슷한 듯하면서도 미묘한 차이들이 있다. 물론 영국은 영국대로, 독일은 독일대로 자기들의 관습을 철저히 고집하며 다른 나라의 관습을 은근슬쩍 무시한다.

<영국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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