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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별
작성일 2018-01-29 (월)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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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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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념을 해서 좋은 점은 단 한 가지도 없다 ”



젊을 때에는 푸념도 애교가 된다. 푸념을 늘어놓지 않는 사람은 반대로 친구를 만들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불평하는 게 능숙하다면 그것은 추운 겨울날의 오뎅처럼 오히려 따스한 느낌을 준다.

그러나 노인의 푸념은 자신도 타인도 비참하게 할 뿐이다. 푸념은 산사태 같아서 한 번 시작하면 끝없이 계속되게 마련이다. 말하는 쪽이 편한지, 자신을 단단히 지키는 게 편한지는 알 수 없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쪽을 취하면 되겠지만, 이 점에 대해서는 스스로 몇 번이고 자문할 필요가 잇는 것 같다.

불평만 늘어놓는 노인 곁에는 사람들이 모여들지 않는다. 이것은 당연한 일이다. 불평은 그늘진 느낌을 준다. 무엇이든 즐거워하는 노인에게 밝은 햇빛 내음이 나는 것과 정반대인 것이다.

<나는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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