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등록 ｜ 비번분실 ｜ 현재접속자
   

회원등록 ｜ 비번분실
독자마당
독자엽서
독자리뷰
독자서평
자유게시판
방명록
 guest
방명록
번호 본문내용  작성자 작성일
19 책을 출간하고 싶습니다.
이 글은 비공개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어현숙 2020-06-18
18 안녕하세요
이 글은 비공개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뷰베 2020-02-12
17 가슴이 뛰는 한 나이는 없다
이 글은 비공개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지현 2015-03-15
16 Re..가슴이 뛰는 한 나이는 없다
이 글은 비공개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작은별 2015-08-28
15 타산지석 프랑스편 기획 중이신가요?
이 글은 비공개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독자 2009-08-22
14 책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며칠전 메일을 드렸는데 답장이 없어서 여기에 글을 싣습니다. 그리고 자유게시판에도 글이 안 올려지네요 (-.-;;;) 귀사에서 출간된 "일본의 다도문화"라는 책을 구입하고자 합니다.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리수출판사: 전화까지 주신후에 답변을 올려 죄송합니다. 말씀드렸던대로 '일본의 다도 문화'는 아직 준비중.. 		최미경 2006-09-18
13 혹시 핀란드에 대해서는...
리수 매니아입니다.^^ 혹시 핀란드도 타산지석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는지요. 물론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이 북유럽3국을 함께 다뤄도 될것 같고.. 이들 나라들은 특히 교육적인 부분과 삶의 질적인 면에서 우리가 배울 것이 참 많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 게시판 글쓰기에 필수항목 다 입력했.. 		박선왜 2006-09-15
12 부탁드릴게요
제가 얼마전까지 부대에 있엇는데 리수출판사로부터 계속 편지가 오는거에요 신간 소개 그런식으로요 그때는 제가 있으니깐 제가 신청한 기억은없지만.. 책을 좋아해서 그냥 오나부다 했는데 제가 제대하니깐 문제가 되더라고요 저는 신간 소개나 하는 그런거 별로 원치 안으니깐 김준희 라는 이름의 신간은 그만.. 		김준희 2006-08-20
11
안녕하세요 김현정님. 오랫만이예요. 어찌어찌 하다보니 여편클 모임에도 제대로 나가지 못하고, 오늘 모처럼 여유있게 어슬렁거리다 리수출판사에 들어왔습니다. 쉼없이 정진하는 현정씨의 모습이 눈에 선하군요. 12월18일에 여편클 망년회가 있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난 15일에 딸아이 만나러 미국에 가서 1월 20일에나.. 		신정애 2001-12-11
10
to.친구에게...... 너의 출판사 홈페이지에 몇 번 들어와 봤는데 오늘에야 흔적을 남긴다. 친구의 무심함 용서하렴. 나름대로 일관된 흐름 속의 주제를 가지고 의미있게 책 을 만들고 있는 것이 느껴 진다. 너희 책 많이 사 볼께. 육아 서적 만큼은 꼭 구해 서 읽어 봐야겠구나. 네 딸 리수도 많이 컸겠지? 다섯 살쯤.. 		권영미 2001-12-04
9
안녕하세요? 저 생각나시나요? 표지디자인하고있는~ 전에 사계절에 있었던~ 북에디터엔 자주들어와서 여기저기 기웃거리고있습니다 리수 이름을 보니 무척 반갑더라구요 언제나 좋은 이미지의 출판사로 남길 바랄께요 더욱 발전하시고 인연이 닿음 또 만나뵐 수 있겠죠? 		홍수진 2001-09-03
8
드디어 우리집에도 인터넷이 연결됐습니다. 처음으로 리수출판사에 접속했죠. 그동안 출판됐던 책들을 읽어 봤는데 좋은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좋은 아이템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기를 바랍니다. 리수출판사 화이팅!!! 		김형남 2001-08-04
7
저 이프 애경이에요. 어젠 집에 잘 들어가셔겠죠? 오늘 오랜만에 집에 일찍들어와 컴퓨터 앞에 앉으니 선배님 생각에 이렇게 홈피 에 들어왔습니다. 리수의 책이 참 좋은거 같아요. 특히, [말 잘하려면 국어부터 잘하고 외국말 잘하려면 한국말부터 잘해라]라는 책 은 제가 사서 읽고 싶은 책인거 같아요. 곧 월급날이니 꼭.. 		사랑애 2001-07-16
6
발자욱~ 꾹! 꾹! 됐지? 아직 홈페이지를 다 돌아다니지는 못했어. 근데 왜 책하고 제목하고 내용사이에 여백이 그렇게 많아? 난 좀 불편하네! 또 시간 있으면 들어올게. 		이경미 2001-06-27
5
시냇가의 나무는 언제나 푸르고 싱그럽습니다. 물이 마르지 않는 마을!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글과 삶의 지혜를 전하는 리수! 준비한 만큼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출판사가 되길 희망합니다. 		길향옥 2001-06-22
4
처음 들어왔습니다. 좋은 책을 만드시려는 열정이 눈에 보입니다. 저는 출판계에 말석에 서 있습니다. 홈페이지의 빈자리가 꽉차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대하겠 습니다. 		최승천 2001-04-21
12

서울시 성동구 행당로76 한진노변상가 110호 도서출판 리수
Copyrightⓒ2000 Risu Publishing Co All rights reserved.
고객서비스 02)2299-3703 | Fax 02)2282-3152 | 문의메일 risuboo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