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에 자신감을!
면접에서 어떠한 질문이라도 재치있고 순발력있게 대처하려면 평소부터 머리를 이리저리 굴리는 연습이 필요하죠.
당당하고 참신한 이미지 메이킹으로 사로잡는 면접.
그리고 기발한 창의력으로 직장생활의 리더로 우뚝 서기를 희망하는 모든 분께 창의력 연습을 함께 해나갈 좋은 친구를 소개합니다.
제목은 <처음부터 기발한 놈 없다>(이일경 지음)
컨셉 : 생각의 습관을 바꾸면 나도 디지털 시대의 리더가 될 수 있다.
내용 : 창의력도 연습이다. 쉽고 자연스럽게 창의력 습관에 빠져보자.
오늘날 변화의 키워드는 디지털이고, 그 디지털을 움직이는 힘은 바로 창의력에 있습니다.
모든 발전과 성공, 부를 창출하는 키워드가 창의력에 집중되고 있지요.
이러한 시대에 세상의 잘난 사람들 때문에 한 번이라도 주눅들어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 것이며, 또 '나는 너무 평범해'라고 자신의 한계를 고민해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하지만 창의력은 선택된 자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이미 내 자신 속에 있습니다. 관건은 어떻게 끄집어내느냐에 달려 있을 뿐!
<처음부터 기발한 놈 없다>는 무책임하게 '선입견을 버려라', '호기심을 가져라'라고 명령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함께 생각하고 연습해 나가면서 점점 창의력과 나를 이어준다는 점이 여타의 지침서와 다릅니다.
친구처럼 부담 없이 읽어가면서, 이 생각에 저 생각을 보태고, 거기에서 잡생각은 빼버리면서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다 보면 정말 신기하게도 엑기스만을 찾아내는 즐거운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처음부터 기발한 놈 없다>와 함께 생각의 습관에 빠져든다면 세상의 기발한 발상들이 조금씩 만만하게 느껴지면서 서서히 크리에이터로 우뚝 서가는 자신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제1장 창의력 습관을 들이기 위한 워밍업 6가지
1.나는 디지털 시대의 마지막 피터팬이고 싶다.(호기심) 2.님을 만나야 뽕을 따고, 꿈을 꾸어야 창의력을 딴다.(꿈) 3.뚫어지게 보면 세상도 진짜 뚫린다.(흥미와 관심) 4.생각, 쥐어짜면 작아질 뿐 툭툭 터트려라.(자유) 5.생각을 머리에서 몰아내자.(실천) 6.100% 열정 충전! 디지털 오뚝이는 절대 쓰러지지 않는다.(열정)
제2장 창의력도 연습이다
1.나는 불량감자가 좋다. 2.말끝마다 부정문을 만든다. 3.모든 이론에 의심부터 하고 본다. 4.말도 안 되는 질문이 더 좋다. 5.줏대 없을 정도로 남의 입장만 대변한다. 6.숲은 보고 싶지 않다. 나는 나무만 본다. 7.문제가 있으면 지구 끝까지라도 쫓는다. 8.그래도 창의력 때문에 죽을 수는 없다. 9.스피디한 세상, 나는 천천히 산다. 10.스치는 생각에 반드시 목숨건다. 11.우기고 보자. 내 논리가 최고. 12.좀 비열해도 약점만은 꼭 건드린다. 13.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만 간다면 바랄 게 없다. 14.어두운 등잔 밑은 필수 순찰 코스. 15.나는 틀린 답이 좋다. 많을수록 더 좋다. 16.실패의 순간은 즐겁다.
저자 : 이일경(「저는 컴퓨터를 하나도 모르는데요」등 )
나래이동통신, 제일기획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eOK Communication(주)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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