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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목걸이/어떤 정열/ 달빛/ 어느 미망인/ 후회/ 행복/ 첫눈


보석. 목걸이
어떤 열정/ 달빛/ 어느 미망인/ 후회/ 행복/ 첫눈
기 드 모파상 지음/ 최내경 옮김/ 168쪽/ 11,200원/
2020년 2월 발행

 

 

 

 


 책소개

진짜 같은 가짜
가짜 같은 진짜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인가
?

나 자신이 추구하는 사랑과 행복이 진실로 순수한 진짜라고 확답할 수 있는 이 누구인가.

쓰디쓴 배신을 당해도 그 대가로 일확천금을 얻는다면 좋아죽는 모습이 내가 아니라고 장담할 수 있는 이 누구인가.

빤히 보고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보이지 않는 것에 속고, 진짜 나를 숨기고, 그럴 듯 포장된 나를 보여주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가진 자들.

누군가를 멍청이라고 혹평하는 이 또한 누군가로부터 멍청이라 불리는 뫼비우스 띠처럼 겉과 속 명암이 명확치 않는 모순의 극치를 보여주는 군상들.

그들 속에 내가 없다고 딱히 부정할 수 없는 묘사의 끝!

톨스토이가 극찬한 단편의 귀재 모파상의 단편 속에서 나를 만난다.

 

책소개

 저자소개

 차례

 

 

 

 

 

 프랑스인이 가장 많이 읽는 작가, 모파상
톨스토이가 극찬한
, '단편소설의 대가' 모파상

모파상은 19세기 프랑스 자연주의 문학에서 에밀 졸라와 어깨를 겨룬다. 그의 단편은 그 길이가 아무리 짧아도 극적인 구성을 통해 강렬한 인상과 여운을 남기며 현실보다도 더 실감 있게 느껴진다. 모파상이 왜 프랑스인이 가장 많이 읽는 작가인지 그의 단편만으로도 충분하다.

삶에 열정을 지녔던 그는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이 사랑할 수 있을까?’, ‘행복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와 같은 질문들을 작품들을 통해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던지고 있고, 우리는 그 주제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있다.

모파상은 여전히 프랑스 사람들의 가슴에 살아 있다. 친근한 일상에서 각양각색 인간의 위약함과 허점, 위선을 특유의 재치로 그려내고 있기에 그러하다. 마치 독일에 괴테가, 영국에 셰익스피어가 살아 있듯이 말이다. - ‘옮긴이의 말중에서

 

루캣유어셀프

책읽는고양이에서 펴낸 단편소설시리즈이다.
단편소설에서 나다운 삶을 찾는다는 컨셉으로 기획되었다.
기존의 단편집들이 볼륨감 있게 구성된 것에 비하여
루캣유어셀프는 한 편마다 담은 주제에 집중할 수 있는 여백을 중시하였다.
또 휴대하기 쉬운 크기와 두께로
언제 어디서나 친숙하게 단편을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하였다
.
루캣유어셀프는 짧지만 하나의 주제에 집중하여 전해지는 이야기 속에서
나의 모습
, 또 너의 모습과 만난다.
완역으로 다시 읽는 단편!
작가마다 달리 표출되는 인간 군상에 대한 묘사와
어김없이 찾아오는 반전의 묘미에 빠져든다
.
어느 날 문득, 잠자고 있는 내면의 나를 깨우고 싶을 때
“Look at Yourself.”

 

저자 소개

기 드 모파상

1850년 프랑스 노르망디의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난 모파상은 어릴 때 어머니의 친구였던 플로베르에게 문학 수업을 받았다. 파리에서 법률 공부를 하던 그는 1870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이 발발하자 군에 지원 입대했고, 전쟁으로 재산을 날리는 바람에 전후엔 정부 부처에서 일하며 돈을 벌어야 했다. 그러다가 플로베르의 소개로 어밀 졸라를 비롯한 당시 파리의 자연주의파 문인들을 사귀게 되었는데, 이때 그 문인들이 낸 단편집 매당 야화비곗덩어리를 싣게 된 모파상은 일약 문단의 스타가 된다.

이후 단편집 매종 텔리에피피양을 발표한 후, 1883년에는 첫 장편소설 여자의 일생을 발표했는데, 톨스토이로부터 레미제라블이래 최고의 명작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 작품은 플로베르의 보바리 부인과 함께 프랑스 자연주의 문학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후 10여 년 간 작가 생활을 하면서 300여 편의 단편소설 및 벨아미(1885), 피에르와 장(1888) 등의 장편소설을 남겼다.

옮긴이 : 최내경

불어 전문 번역가.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분문학과를 졸업했다. 서강대학교에서 불어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서경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며, 서강대학교 등에서 프랑스어와 프랑스 문화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몽마르트르를 걷다》 《고흐의 집을 아시나요》 《어느 일요일 오후》 《바람이 좋아요》《프랑스어학개론》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사서 빠뜨》 《비곗덩어리》 《파리에서의 정사/쥐 삼촌/ 아버지/ 몽생미셀의 전설》 《별》 《어린왕자》 《여자의 사랑이 남자를 바꿀 수 없다》 《부자뱅이, 가난뱅이》 《샤를 페로가 들여주는 프랑스 옛이야기》 《인상주의》 《나는 죽을 권리를 소망한다》 《사랑할 땐 사랑한다고 말하자》 《목화의 역사》 등이 있다.


차례

보석 ―― 7
목걸이 ―― 27
어떤 정열 ―― 49
달빛 ―― 71
어느 미망인 ―― 85
후회 ―― 101
행복 ―― 117
첫눈 ―― 135
옮긴이의 말 ―― 157
작가에 대하여 ――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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